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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역대 포카리스웨트모델 한국 vs 일본 비교

포가리스웨트는 동아오츠카에서 판매되는 기능성 이온음료이다. 유사상품으로는 유명사의 파워에이드, 게토레이 등이 잇지만 판매되기 시작한 1980년대 중반부터 줄곳 관련분야 국내시장 1위를 선점해오고있다. 


그런 스테디한 인기에는 많은 원인과 장점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광고전략이 아닐까 한다.





역대 포카리스웨트모델 한국과 일본 비교 영상


포카리스웨트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청순하고 밝은 10대후반부터 20대초반의 소녀들이 파란하늘 파란바다 아래서 더위에 지치고 힘들때 포카리스웨트로 수분을 보충하여 다시금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변하는...


한편 제품을 판매하는 동아오츠카라는 회사명에서도 알다시피 이 음료는 한국과 일본 두회사의 제휴상품이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각각 자국의 모델을 기용해 지금까지 홍보해오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스타등용문이라는 말이 있을젇도로 신인연예인들이 꼭 한번 출연하고 싶어한다는 광고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김혜수 심은하 김지수 한지민 박신혜 등이 이 모델로 활동하여 좋은 이미지를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모델이라하면서 아마도 손예진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일본 최고의 포카리스웨트 모델을 누구일까??


아마도 그 궁금증은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한국 일본 양국 포카리스웨트모델들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경험도 할 수 있을 듯 하다.